
쓸모없(는)을 지도!?
주관 수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지도 한성원 교수
디자인 강은호
2025.04
-
수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2" 수업에서 한성원 교수님의 지도하에 만들어진 동네 지도입니다.
안양을 주제로 만든 지도입니다.
"쓸모없(는)을 지도!?"는 말 그대로 쓸모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지도를 지도로만 보지 말자였습니다.
장소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의 역할도 있지만 같은 장소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했던 추억이 또 누군가에겐 추억조차 없을 수도 있죠
저는 "쓸모없(는)을 지도!?"에서 제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지도를 보게 될 여러분들에게 가볍게 다가가기 위해 내용을 가볍게 작성해 봤습니다.
호기심을 생기게 할 키워드들도 작성해 봤습니다.
그 키워드들이 여러분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성공이겠죠!
저는 평생을 안양에서 살아왔습니다.
당연하게도 안양에는 많은 추억이 있죠.
저는 이러한 추억들을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삼덕공원에서 느끼는 나른한 일광욕이나 대동문구에서 즐기는 나만의 아쿠아리움.
또 처음 본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장소의 사라짐과 성장, 집에 혼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데려다주던 거리.
저는 이러한 생각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제목을 "쓸모없(는)을 지도!?"로 정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는 동네가 참 재밌었습니다.
붉은 벽돌과 차가운 콘크리트 높은 아파트와 낮은 주택들.. 여러 특징을 가진 건물들, 세상이 너무나 컸던 어린 시절, 하늘은 높고 거리는 참 넓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는 저와 친구들의 놀이터였죠.
하지만,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어딜 가나 비슷한 건물들로 동네는 밋밋해지고, 높아진 건물들 때문에 하늘은 다 가려지죠.
물론 제가 성장한 것도 있지만 거리도 참 좁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 변하는 것도 참 많았습니다.
공원은 예전보다 관상수가 많아져 다채로워졌고, 시장은 맛난 음식들도 많아졌죠.
제가 좋아하던 분식집, 어렸을 때 뭐든 살 수 있던 문구점. 지금은 사라지고 빌라가 생겼습니다.
전 제 동네가 좋습니다.
사라진 곳은 언제나 제 추억으로 남아있고, 동네는 발전하여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이제 와서 보니 저뿐만 아니라 동네도 같이 성장한 거 같네요.
참 많은 추억이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분들도 장소에 관한 추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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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을 지도!?
주관 수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지도 한성원 교수
디자인 강은호
2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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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 스튜디오 2" 수업에서 한성원 교수님의 지도하에 만들어진 동네 지도입니다.
안양을 주제로 만든 지도입니다.
"쓸모없(는)을 지도!?"는 말 그대로 쓸모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지도를 지도로만 보지 말자였습니다.
장소는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의 역할도 있지만 같은 장소이더라도 누군가에겐 소중했던 추억이 또 누군가에겐 추억조차 없을 수도 있죠
저는 "쓸모없(는)을 지도!?"에서 제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지도를 보게 될 여러분들에게 가볍게 다가가기 위해 내용을 가볍게 작성해 봤습니다.
호기심을 생기게 할 키워드들도 작성해 봤습니다.
그 키워드들이 여러분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면 성공이겠죠!
저는 평생을 안양에서 살아왔습니다.
당연하게도 안양에는 많은 추억이 있죠.
저는 이러한 추억들을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삼덕공원에서 느끼는 나른한 일광욕이나 대동문구에서 즐기는 나만의 아쿠아리움.
또 처음 본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장소의 사라짐과 성장, 집에 혼자 가기 싫어 친구들을 데려다주던 거리.
저는 이러한 생각들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죠. 그래서 제목을 "쓸모없(는)을 지도!?"로 정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는 동네가 참 재밌었습니다.
붉은 벽돌과 차가운 콘크리트 높은 아파트와 낮은 주택들.. 여러 특징을 가진 건물들, 세상이 너무나 컸던 어린 시절, 하늘은 높고 거리는 참 넓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는 저와 친구들의 놀이터였죠.
하지만, 세상이 참 많이 변했습니다.
어딜 가나 비슷한 건물들로 동네는 밋밋해지고, 높아진 건물들 때문에 하늘은 다 가려지죠.
물론 제가 성장한 것도 있지만 거리도 참 좁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 변하는 것도 참 많았습니다.
공원은 예전보다 관상수가 많아져 다채로워졌고, 시장은 맛난 음식들도 많아졌죠.
제가 좋아하던 분식집, 어렸을 때 뭐든 살 수 있던 문구점. 지금은 사라지고 빌라가 생겼습니다.
전 제 동네가 좋습니다.
사라진 곳은 언제나 제 추억으로 남아있고, 동네는 발전하여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이제 와서 보니 저뿐만 아니라 동네도 같이 성장한 거 같네요.
참 많은 추억이 있는 동네입니다.
여러분들도 장소에 관한 추억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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